몸에 좋은 버섯 요리. 볼까요

오랜만에 모이다.어딘지도 몰라, 네비 찍고 나서 달리니까... 너무 기쁘고 스케하나 자랑인 식당 도착...주차를 도와주는 분까지 있었어요.되게 유명한 곳이래. 모인 언니들이 처음 온 저를 이상하게? 바라보았다는... 음...여기는. 부모님과 함께 올수 있는 곳에 딱 들어가자마자 느껴지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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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들어가면서부터 메뉴판이 쭉 따라옵니다.늦게 도착해서 뭘 주문했는지도 모르고 보통 앉으면 바로 아라시 흡입!!

일단 몸에서 본 감정으로 다 먹어버렸다는...

한참 먹다가 (옆 테이블 고기를) 저희 테이블도 고기가 직접 와서 사진 찍어봤어요무언가를 육수에 살짝넣고 쿨하게 퇴장이게 동충하초? 것 같아요...그래서 요오리코기도 가볍게 삶고 4접시에 꼼꼼히 담아 주세요.맛은 잘 모르겠는데.얼근뎅이가 희귀한 버섯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약입니다.의견 해봐요~!!!

그다음부터는요, 조심해요. 부지런히 잘 먹었대요.샐러드??도 굉장히 신선하고 향을 좋아합니다.밭에서 금방 먹을 것 같은 그래서 그 다음에 나왔다.볶음 맛집~!! 처음엔 민첩한 비주얼에 조금 실망했지만요..먹어보니 와우우우우 대박이다.너무 맛있어요.그래서 김치칼국수까지... 먹으려고 정신없어서 사진이 없어요...

근데 강추... 부모님이랑 같이 오셔도 완전 좋아요대가족이 모여서 본인이 모이는 데에도 추천... 위치는요.

주차도 편리했습니다.#전주맛집 #장수버섯마을 #전주버섯요리 #장수버섯 #중화산동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