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해운대백병원 갑상선암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01:03

    갑상선암은 반절제 전절제 과정을 거쳐 전절제의 경우 전이가 있으면 방사선 치료를 실시합니다.매우 적은 양에서는 30번이라도 나는입니다. 파란 전이가 발견되어 80심지어 첫 50~200까지 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30이 방사선 치료는 하루 병원에 와소발 사선 알약 먹고 집에 가지만 80에서는 2박 3개 입원 이프니다니다.감금이라고 볼 수도 있고 아무도 들어올 수 없으니까요.암 환자의 방사선 치료는 그대로 밖에서 몸으로 방사선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갑상선암의 경우는 알약을 먹는 것입니다.그 알약이 체내의 갑상선 세포를 죽이고 남아 있던 암 세포를 죽이고 재발을 막는다고 합니다.


    >


    입원하는 날까지 2주간의 저 요오도우 식이를 거북 입실원 날 점심 도시락 싸오라고 했어요 이에웅암후ー도에서 나 요오드 고추장 산 거 정말 잘 먹었습니다.본인은 무요드 맛을 쓰고 있어요.해운대 백 병원 지하의 의료기상에서 하나 5000원에 팔아 필요하나 인터넷에 8000원에 팔았다고 한다.양념소금은 남아있어요.6개월 다소리 방사선 동위 원소 검사할 때 다시 나 요오도우 식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므로 그 때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


    이기주의.나 없는 2주 1동안 애들 보고 고생한 울 신랑 입원하는 날 아내의 입원 준비까지 도움을 주신 쓰레기를 최소화해야 하고 황금향을 사왔는데 한 봉지는 간호사에게 드리고 한 봉지는 직접 열어주고 있었어요.다른 건 많이 버렸지만 제 남편이 깨준 황금향기는 다 먹고 왔어요.^^


    >


    들어간 방사선이 침샘에 쌓이지 않도록 신 것을 많이 먹어야 합니다.물도 많이 마셔야 되고해운대 백 병원 방사선 입원실 은정 수기가 있고 물은 안 가지고 가도 좋아요, 거의 방사선 치료의 분들 이물 넘기기 힘든다고 빨대 준비하라고 했지만 평소 물 잘 먹고 있는 나는 500병에 계속 물 받아 먹으니까 되더라구요 코스트코의 금 토르가 젤리도 사고 껌도 사고 청포도 사탕도 사건 비타민 C사탕도 샀는데 결국 대부분 버렸습니다.물이 최고...2박 31입원하고 있는 동안 물 8리터는 마신 것 같네요 물을 마시느라 물에 질려서 더 이상 못마신다고 했는데 요즘 침샘이 아플때는 물을 더 많이 마실걸 그랬어요


    >


    병원식사라.. 저러니 더 맛없어서 양배추쌈과 쌈장 가져갔어요.우리 아들이 짜준 레몬즙도 많이 가져갔는데 제일 맛이 없어도 먹지 못하고 말았네요.


    >


    유기칫솔과 가그린까지... 가그린까지는 필요없었어요쓰레기가 최소 나와야 한다고 짐 많이 가지고 왔다고 하더군요.카페보니까 더 많이 가져갔던데^


    >


    매일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모든 식기는 하나 회용 장비가 내뿜는 방사능 때문에 ^


    >


    그리고 2일째부터는 절반도 안 먹었어.속이 울렁거리고 뒤뚱뒤뚱... 물은 계속 마셔야겠군.~타액선도 조금 부었습니다..열심히 마사지하고 주고...방사선 치료를 받고 8개월에서 2년 이내에 침샘염이 되어 물을 많이 먹고 침샘 마사지 많이 해야 합니다 괜찮았지만 몸이 나빠지면 아픕니다.( ́;ω;`)


    >


    침샘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마신 신 소움료 저것 코스트코로 냉동 상태에서 팔던 오렌지 100프로 착즙 주스, 인디네요 맛이 없습니다. 산미가 없다니... 그렇게 뒤바뀌기가 너무 소중합니다.저 약은 아마 변비약일까? 기억이 안 나네요.


    >


    2박 3개의 갑상선 암 방사선 치료 방법입니다 격리 병동에서 간호사로 전화 통화로만 이야기를 하고..너무 외로웠고 힘들어.솔직히 수술보다 방사선 치료가 더 힘들어해요.혼자 견뎌야 하는 고통이 정말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것 같아요.게다가 발견 연령층이 아직 어린 엄마의 연령층이 많아서 아이와의 격리가 더 힘들었습니다.


    >


    다행히 해운대 백 병원의 격리 입원실은 9츄은이옷 본인. 전망은 좋았습니다.서울세브란스쪽이나 서울쪽은 야경이 굉장히 좋다고 하던데 이쪽은 방사선격리치료실이 대기가 아닌것 같았습니다.서울쪽은 몇개월 기다려야하는데 여기는 대기없이 식이요법을 틈틈히 주고 입원하라고 합니다.


    >


    2박 3가지 나의 친구가 되어 준 텔레비전 네트워크됩니다^^아니, 휴대 전화 통화 괜찮습니다, 노트북 컴퓨터가 있는 분은 가져와도 좋다고^^


    >


    병실은 침대의 높낮이 조절이 리모컨이었는데, 이거는 수동... 손잡이 돌리기... 대신 병실을 많이 쓰지 않았는지 침대 매트리스의 상태는 좋았습니다.


    >


    전기 냉장고도 있고, 한겨울에 모기향도 있고 병원은 다 그렇듯이 히터로 너무 건조할 거예요.코피가 매일 나왔다는...^^중증 환자 등록되어 있고 2박 3일 입원비와 치료비는 만원 전후였습니다 일요일 날 퇴원하 카토에우오은 정산 때에는 40만원을 결제했지만 다시 환불되었습니다 때문에 이번의 연내용 정산 때 연내용 정산용 장애기인 증명서를 반드시 발부 받아 제출하세요.중증 등록된 5년간 장애 원인이래요...(눈물)에서는 기본 공제 100만원에 추가 공제 200만원 세금 공제되므로 반드시 챙기세요 병원 외래 진료 시 제거하려고 부탁하면 됩니다.이번 일을 겪으면서 암은 마음속의 병이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암을 알게 된 순간 갑자기 발견되는 증상들... 마음이 병들어 버리는 순간이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긍정적 마인드. 나를 보고 사랑해 주는 신랑과 아이들이 있어 그것도 갑상선암에서 그래도 나름대로 빨리 발견된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앞으로는 좀 더 나를 위해 운동도 하고 금주도 하고....갑상선암이 일반인보다 오래 살고 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2017년 안 좋았던 일은 전부 까먹는 2018년은 모든 걸 긍정적으로 소견합시다 아자 아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