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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T 빙의글 / 재현 빙의글 / 태용 빙의글] CAT & DOG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21:37

    [Nct Bingle/정재현 Bigle/정윤오 Bigle/이태용 Bi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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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DOG:"과인 고양이와 강아지 투덕투덕"봄눈물로.​​​​


    ​ ​ ​ ​ ​ ​ ​ 0처음이다. ​"...손 하나.여주는 요즘 잠에 빠진 상태. 요즘 꿈을 꾸고 있는데. 어떤 꿈이냐면 나쁘지 않고 미친 듯이 사랑하는 배우 문태하나랑 연애기하는 꿈을 꾸고 있다고.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둘만 썰매료를 마시고 있는 중... 정말 꿈에도 불구하고 좋아서 죽고싶다. 여주는 쑥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태하나의 이름만 반복한다. 테하나아. 테하나...테하나아...하온아...너희들이 너무 좋아...내가 테하나이와 단 둘이 있는 이 카페에서 얼굴을 마주보고 이 스토리를 하다니...자기 성공했나...여주야.이쪽에 뭐 묻었어?"...요, 이쪽? 스토리군요" "그럼... 야,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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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 와. 내가 잡아줄게."......" 태일의 손이 점점 여주인에게 다가간다. 여주는 점점 다가가는 태일의 손에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 엣, 진짜.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눈을 감고 있던 그 순간 '태일아...? 내가 기대한 건 따뜻한 태일의 손인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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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엽지? 우리 고양이 손이야. 우리 달이 손으로 닦으면 아주 깨끗해진 것 같아! 이럴 수는 없어. 여주는 달이의 닦아 준 곳을 비비고 끄덕인다. 맞아. 태일이 그러면 그런 거야. 태일이가... "태일이야!!!" "태일이 어딨어""아, 그 싫은 고양이가 왜 자기한테 왔는지 알아. 건방지고 자신 없는 손으로 내 얼굴을 꾹 누르고 있는 내 끔찍한 고양이의 수인 재현을 보니 알았다. 너만 아니면 내가 태일이나?! 이러쿵저러쿵(?)했을 텐데! 이 못생긴 고양이 녀석 어떻게 해야 돼?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손으로 내 얼굴을 꾹 누르고 있는 재현의 손을 잡았다. "아프잖아" "살짝 밀었어, 이 바보야" "따라서 왜 깨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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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섭취해' 뻔뻔한 재현이의 예기에 여주는 예기도 나쁘지 않았어. 그러니까 섭취해 달라고 나쁘지 않아 깨웠다고? 배가 고프면 직접 사료를 꺼내 먹어도 되잖아. 오 누리는 자기 소소교은서 5가지 사이, 뼈가 빠지도록 하나로 쥬이에키에 항상 착하게 잔다고 한다. 다른 죄수들은 남편이 편히 쉬라고 해서 잘 먹고 있더라. 우리집 개구쟁이는 도대체...! 댁만 없었다면 대하나이토! 아! 꿈을 꾸면 눈물이 날것 같다. 아, 테하나... "밥 갖다 먹으면 되겠다. 굳이 깨우는 이유가 뭐야?" "사료를 싫어한다는 얘기야. 맛없어" "이거! 댁 싸구려 먹으면 몸에 안 좋다고 내가 고른 최고급 푸드 사줬는데!" "흥, 몰라. 빨리 섭취가 나쁘지 않아 줘....알았어."아무리 미운 고양이라고 해도, 고양이 아닌가? 어떻게 고양이의 예기를 거스를 수가 있지...나쁘지 않아 하찮은 집사인 걸. 게다가 사람 그림자는 얼마나 예쁘지 않고 잘생겼는지. 그 얼굴로 새침해지면 쓰러질 것 같다. 뭐니뭐니해도 잘생기고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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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먹으라고 한 섭취야?저게 겨우 소의견서를 섭취해 준다면...! 아까는 제가 만들어준 섭취가 제일 맛있으면 옆에서 음악을 불러줘. 실제로 섭취해서 먹으라고, 자기만 챙기는 그릇에 줬더니. 먹지않고 개 sound를 합니다. 고양이면서도 강아지 sound를 진짜 잘해요. '안 먹잖아-' '여기 안 탔잖아' '그런 사람처럼 보여?' '응' 휴, 참자. 저 고양이가 뭘 알아? 여주는 실실 웃으며 활짝 웃는 재현에게 화를 내려고 했지만 꾹 참았다. 참는 3번이면 살인을 면한다고 하지 않았던가. 억지웃음 지으며 현아 양 섭취 먹고 싶지 않니? 그런 거 아니면 좋은 내용으로 만들 때 섭취 먹자. 웃고 있는데 항상 그랬나 봐. 재현은 더 웃으려던 장난을 멈추고 여주의 눈치를 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머지않아 화날 것 같다. 잘 먹겠습니다-를 외치며 그릇에 목을 넣고 열 그릇을 먹는 재현이다. 역시 한, 주인이 해준 섭취가 가장 맛있다. 감정이 별로 좋지 않았던 여주도 옆에서 아는 것도 없을 정도로 옷을 갈아입고 먹는 재현에 다소 과잉됐다. 저렇게 맛있게 먹는데. 그냥 좋은 내용 만들어서 먹으면 안 되나? 뭐래.맛있게 먹으면서 내용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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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맛이 없어.입에 밥풀까지 묻혀 먹어 둬. 여주인이 아니라고 투덜대는 재현이에게 적당히 대답했어요. 맞아. 네가 그런 거라면 그런 거지. 네, 이 내용이 다 맞아요. 입을 삐죽거리며 청소하러 가는 아낙이었다. 신과인 게 콧음악 부르고 청소하고 뭐하는 거지?당장 저 고양이가 어질러 놓는데. 나는 분명히 특이한 소파에 가만히 앉아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는데. 청소한지 얼마 되지 않아 깨끗했던 거실은 어디로 갔는가. 어디서 과인이 왔는지 모르는 과자 봉지 흐트러진 빨래들 그리고 여기저기 잘려 흩어진 불쌍한 종이쪽지...." 야! 그 손을 내려놔" "..." 현아 양.집사가 이렇게 부탁해도 안 내려?" "설과인" 제발... "쨍쨍"울적한 눈으로 재현을 바라보면 곤란할까. 씨고 자식이고 없는데. 거실 바닥에 추가된 유리잔 조각에 눈물이 뚝뚝 떨어질 것 같다. 고양이 한마리 잘못...참고...3회라면.아니, 살인을 하면 버티는 사람을 세 번 안 해도 되는 거 아니야? 아니, 그렇다고 살인은 안되니까... 과 이쁘다고 역시 참아? 아니, 이번에는 참을 수가 없어. "혀에!!!!" "...자꾸 이렇게 심술을 부려?!" 식사 달라고 깨워서 식사를 하면 뭐라고? 이거 먹으라고 해줬냐고요? 여기 뭐 탄 거 아니냐고? 내가 진짜 어이없어서 내가 그렇게 한다면 귀찮게 그러지 않고 당신 쫓아냈어요! 요즘도 봐! 이렇게 널브러져!" "...주님, 주님아!" "당일은 내 얼굴 볼 생각도 하지마!" 한 번만 더 짜증나게 하면 바로 쫓아낼 테니까 방에 틀어박혀 있어! 맨날 까불어도 그렇게 화내지 않았는데.재현은 아내의 sound를 보는 여주의 극대노에 눈물이 그렁그렁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미안하다는 말도 못하고 재현은 퉁명스러운 상태로 방에 들어간다. 남편이 과잉, 정말 버리면 어떡하지 하며 침울해하면서 재현은 침대에 웅크리고 앉아 여주인이 안정되면 당장 사과하자며 그 내용이었다.   ​ ​ ​ ​ ​ ​ ​ ​ ​ ​ 02. ​의 재현은 즉시 풀린다고 생각한 여주의 화가 생각보다 부진하며 안절부절 하면서 침착하지 않고 생애를 마칩니다. 주인아... 겁에 질려 여주인을 걱정하며 조심스럽게 부르는데 여주인은 설하과의 눈을 깜빡이지 않았다. 옆에서 따라다니는 재현이한테 모른 척하고 있는데. 감정이 점점 엷어지다. 사실, 화가 풀린 건 어제 청소하면서 다 풀린 거예요. 막과자는 냥자 재현 연습을 조금이라도 고치려고 화난 척하고 있다. 남편이여...눈물이 맺힌 눈으로 날 부르면 죽을 것 같아. 눈시울이 붉어져 자신을 올려다보는데, 완전히 못생긴 사람 같다. 지나간 일은 재현이가 했는데. 억울해. 그 얼굴에 쉽게 용서해 줄 뻔했어.그럼 시작도 안 했겠지. 여주는 감정을 가다듬고 재현이를 모른 척 하기에 바빴다. 흥. 아이 타봐.남편아, 어디 가?"몰라도 좋아." "지나치게 다녀올 테니 이 소동은 그만두게.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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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잘 다녀와. 주이 본인 "나쁜 것은 아 본인으로부터. 늘 새침새침 흥. 흥. 거리를 하던 놈들이 잔뜩 우울해져서 말 잘 듣는 것도 바래다 주는 게. 집에 갈 때 재현이가 괜찮대 본인이 가져와야 돼. 재현이는 여주인공 본인인지 바로 축, 떨어져서는 발을 동동 굴렀다. 남편이 자신을 이대로 평생 미워하면 어쩌지? 라고 생각해서.자기가 미워 죽는다고 쫓아낼까봐. 설마 다른 아이를 데려올까 봐 두려웠다. 새로 데려온 아이를 기른다면 자신을 버릴 형세를 생각하면 재현은 눈물이 나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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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 버리면 어떡해. 주인이... 엉엉.혼자 있는 집에서 子供되게 운 재현이는 의견을 했어요. 그래, 이제부터라도 예쁜 거 하면 되지 않을까? 재현이는 눈물 때문에 엉망이 됐어. 손등으로 눈물 흘린 거 닦으려고. 눈은 헐어. 한참 울고, 집안을 둘러보며 어질러져 있는 곳을 찾고, 깨끗이 치워 둔다. 설거지도 하고 청소기도 돌리고. 섭취도 하고 예쁘진 않아도 여주두가 누그러졌다고 말했지. 힘들게 청소를 해보니 엄마의 마음을 알겠어. 이렇게 힘들게 치웠는데 또 어질러 놓으면 얼마나 본인 화가냐고. 여주인이 오면 사과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소파에 앉아 발을 동동 구르며 TV를 보는 재현입니다. 시간을 때우려고 본 텔레비전이 맞지만, 거의 매일이 기다려집니다.아무 일도 없었어. 평소에 재밌게 봐왔던 프로그램인데 왜 유기농 매일인지 그들은 깔깔거리고 있지만 자신을 비웃는 것 같아 매우 기분이 좋다. 정예기 결국 재현이는 한숨을 쉬며 리모컨을 들고 TV를 消した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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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야... 도대체 언제 오는 거야......" "지루해서 ""하고 튀어 오른 "인온의 귀와 꼬리". 재현이는 꼬리를 뻥 쿵 하고 마루에 치면서 끙끙 앓았다. 우리는 밤낮으로 언제 올까? 본인이 싫어서 집을 본인에게 간 거 아닐까? 안 좋은 생각으로 머릿속을 채웠더니, sound가 본인이면서 문이 열렸다. 재현이는 도어락 sound에 밝아지고 바로 현관으로 달려가면... 뭐야? 왜? 여주인이 다른 사람을 데리고 왔잖아! 재현이는 이 세상이 무형씨로 패하는 듯했다. 주야가 그럴 리가 없잖아? 본인 스토리로 다른 죄수를? 제가 스토리를 안 물어봤다고 해서 이렇게 데리고 오는 거야? 재현이는 아까 생각했던 수많은 것들 중에 가장 생각하기 싫었던 게 딱 들어맞을 줄 몰랐어. "... 혀 본인, 왜 그래?"내가 싫어...? "응? 그게 무슨 sound야, 현아. 내가 너를 왜 싫어하니? 응?" "그럼 저 녀석이 뭐야!" "용?" "응?" "응? 용? 태영은 눈시울을 붉히는 재현의 모습에, 태영은 여주 옆에서 몸을 떨었다. 저기 고양이 진짜 무섭다...라고 생각하면서 스토리였다. 여주는 원기 왕성한 재현을 이해하지 못했어요. 울먹이는 얼굴로 나한테 인색하게 굴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 연아야, 잠깐만."네" "형은 본인과 내용 좀 이야기하자" "싫어.안 해. "설본인" "흥. 한 번만 봐주겠다" 여주에게 부탁하자 재현은 심술을 부리고 여주의 손에 이끌려 방으로 들어갔다. 그래도 화가 풀리지 않는다. 본인의 잘못을 저지른 것은 사실이지만 이렇게 즉각 다른 죄수를 데려오는 게 어디 있는가. 본인은 어떻게 하라고. 이리하여 같은 고양이의 수인이면 모른다. 얼빠진 수인을 데려온 것도 기분이 아니다. 언젠가는 고양이를 제일 좋아한대. 고양이들 중에서도 내가 제일 좋다고 했는데...생각한다고! 본인파 정스토리 본인파. "좀 오해하는 거 아니야" "뭔가 좀 오해야" "내가 형이 싫어져서 용이를 데려왔다든가.그런, 조금 오해" "사실이잖아. 지금 혀가 싫어졌잖아요. 낮에도 무시해!" "내가 형을 왜 싫어해? 그건 형의 습관을 고치려고 그랬던 거야. " 용이 알잖아. 몰라? 우리 엄마 생각! 어머니가 여행가면 용이 맡겨달라고 따라. "용. 용이라고 부르는 것도 거슬리지만 왜 보자마자 화가 더 났는지 알 것 같다. 여주인이 매번 큰 주인 집에만 다녀오면 개 냄새가 난다고 했더니. 아니, 그 녀석 때문이었군. 본인. 재현은 안 좋았다, 태용이 하나상이 더 나빠지지 않았어요. 멍청한 생각 누구 주인을 깔보니? 똑바로, 긁어 버려야지. "혀본인?" "싫더라도 조금만 참아줘. 용이 곧 갈거야. "...응" "착하다. 그럼 본인 설치만 믿으니까! 귀여운 우리 설치설치만 믿을게. 설치만. 믿을게. 그 이야기에 재현이는 고개를 숙이고 망설였다. 맞아. 본인만 믿어라, 남편아. 본인, 그런 거 잘 할 수 있어 재현이는 여주인공 스토리에 결스토리 항복했어요! 본인만 믿는다잖아. 그 스토리에 감쪽같이 안 타는 사람이 어디 있어? 여주는 많이 밝아진 표정으로 방에서 본인이 왔다. 재현의 손을 꼭 잡고 스토리였다. 재현이는 아까 맹세했던 게 태용이 보니까 훌렁 무형종을 꺼냈다. 저기, 순진한 얼굴로 아가씨한테 말랑말랑했던 줄 알았더니, 물렁했다. "연아" 이쪽은 현이. 형은 고양이야. 조금 무서워 보여도 되는 아이니까 오빠를 무서워하지 마.알았지? '네' '현아. 이쪽은 용이. 용이는 생각해서 매우 귀여워! 스트리크도 하지 않고 착하니까. 잘 대해줘야지. "...응" 싫어. 상냥하게 하고 싶지 않은데. 설치만 믿어요. 뭐래. 재현은 떨고 있는 태용에게 손을 내밀었다. 태영은 가볍게 눈치를 보며 재현이 손을 잡았다. "잘 지내자"... "어떡해" 오빠 너무 귀여워 혀 본인, 연아 본인은 간식 준비하니까 둘이서 잘 놀고 있어.응, 알았어.재현이는 상냥하게 대답해 주었다. 태영은 생각보다 무섭지 않은 재현에 마음을 놓으려 했지만. 여주인이 본인 안 본다는 걸 확인하자마자 돌변했어요. "야. "... "어?" "손 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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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기를 못 알아듣나? 손을 놓으라고. 태영은 갑자기 손을 놓았다. 또 고양이는 무섭다. 친해지고 싶어도 절대 친해질 수 없는 종족, 고양이. 태영은 떼어낸 손을 움직이며 재현이 눈치 보느라 바빴다. "너.지금부터 기분 나쁜 짓을 하면. "핫! 긁어버린다"...!"인가 보기 싫으니까.흥. 새록새록한 재현의 성질. 태영은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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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님... 보고 싶어요. ​ ​ ​ ​ ​ ​ ​ ​ ​ ​ ​ ​ ​ ​ ​ ​ 03. ​, 여주는 소견보다 잘 지내고 있는 둘을 보고 안심했습니다. 재현이에게 더러운 성질을 지닌 머리로는 큰 개와 하루도 없을 것 같은데. 이름이 너무 많은 영이도 준비하는 걸 보고 뿌듯했어요. 우리 설치 다 컸네. 그런 과일의 여주인이 모르는 일이 있었다. 재현이는 머리가 좋았다 너무 이쁘게 예기하면 영악하다는 예기였다 재현이는 여주가 안 볼 때는 태용이한테 하악을 하고. 여주인이 보는 순간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고양이처럼 뒹굴뒹굴 하는데. 태연이는 정예기 억울했어요. 작은 주인님은 나, 악마에게 속아 사는 구과인...이라고 매일 고통으로 살았는데... "앗" "이거, 용이 치운거야?" "...예" "어쩌나, 많이 엄청 정예예예예뻐해!"최근 귀여워해줬다고, 역시 연예인이 된 재현에, 여자다운 모습이였다. 열심히 일해 오면 기뻐하는 것은 쓰레기 더미니까.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통을 받는다는 것이다. 차라리 내가 집을 떠나는 편이 더 행복한 삶이다. 하고 울면서 씻으러 들어갔더니. 무슨 일이야...? 어질러져 있던 집이 까칠까칠해졌다. 여자는 어디서 주웠는지 앞치마를 두르고 먼지와 걸레를 들고 있는 태연을 보고 입을 막았다. 연아야, 연이가 치웠어? 라는 질문에 망설이며 대답하는 태연.여주는 뭔가 겁먹은 듯한 태연을 잔뜩 껴안고 당황해 했다. 우리 예쁜 용이... 청소도 하고 천사 아니야? 진짜 예뻐서 못 견디겠다, 연아야. 여주인은 감격했습니다. 예기치 못한 고양이만 키우고 예기치 못한 예쁜 큰개를 데리고 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내가 정말 잘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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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돼요..." 그래!" 화기애애한 태연과 여주를 보며 재현이는 기가 막혔다. 호? 요즘 뭐하고 지내? 이 여주인? 네 반품은 나야. 왜 엄한 곳에서 사랑 고백을 하고 난리니? 저, 용인가 뭔가 하는 녀석이, 과인보다 예쁘고 그렇단 말인가? 요즘!! 기가 막혀서 정말... 과인만 믿는대. 과인만 좋다고 할 거라고. 그건 다 거짓말이었네. 내가 저, 소견을 말해라!......." 태영은 여왕의 품에 폭, 안겨 재현과 두 눈이 마주쳤다. 평소 같으면 사과 인웅 재현의 눈에 겁을 먹고 벌벌 떨었을 텐데. 금하나는 달랐다. 마누라가 있잖아. 무엇보다도 나를 이렇게 과민하게 생각해주고 귀여워해주는 여주인. 배시페시 웃으며 여주인에게 심하게 주무르는 태용에게 행동에 재현이는 나! 미친 생각이냐고 소리를 지를 뻔했다. 심리라면 당장 떼고 싶은데... 자신에게 아무 행동도 못하는 재현이를 보면서 태연은 재현에게 쿵쿵 혀를 내밀며 멜론을 날렸다고 말할 것이다. 흥에 겨운 고양이 녀석   ​ ​ ​ ​ ​ ​ ​ ​ ​ ​ ​ 03+​-여주가 없을 때-​ ​ ​"댁.뭐 한 거야?"​"뭐가."​"제가 마음에 거슬리는 일을 하면 긁어 버린 대학 지!"​" 써라. 여물여물 긁어봐. 작은 남편한테 고함치면 돼. 바보야" "ᄋ...이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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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롭히면 넌 이제 주인님이 싫어하실 거야. 잘 생각해" "야!!!" "왜" "너...너" "이젠 내용도 제대로 못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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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정말 싫어!"​ ​ ​ ​ ​ ​ ​ ​ ​ ​ ​ ​ ​ ​ ​ ​ ​ ​ 04. ​ 태영은 그 날 달음에에서 재현 하액질에서 칭크올 수 있었다. 무엇을 하든 여주 옆에만 붙어 있으면 재현은 과인이 아니다에 무슨 내용이나. 협박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럼 둘이 있으면 위험한 거 아니야? 그런 과인의 태영은 알았다. 재현이의 약점은 여주라는 걸. 과인프티라는 재현이에게 여주인공 걸어 넘어뜨리면서 그래봐 과인도 작은 남편에게 일러바친다구. 라고 당당하게 과인탈, 그 뾰족뾰족 도도하기 짝이 없는 깡패들은 어디로 갔는가. 인상은 별로지만 상당히 과민한 고양이로 변하고 있다. 그 모습에 태영은 재현을 작게 비웃었다. 바보고양이와,내용입니다. 재현이는 여주 곁에 붙어 사랑을 받고 있는 태용이 너무 거슬렸다. 당당하게 저기서 화낼 수도 없고. 도와 주는 거 하한했대 저렇게 좋아해? 언제는 과인밖에 없다는데. 변해도 심하게 변했다. 주인님. 화난 거 안 보이냐고 정영용!!! "응.연아야, 계속 옆에서 도와주지 않을 거야? 노 젓기에 가서 TV를 보며 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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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요. 하나도 힘들지 않아요!" "정말... 용이 너희는 사실 천사가 아니야? 하..." 여주와 태영이 거실에서 소곤거리는 꽃을 피우는 것을 보고 결말도 오만이고 뭐고 소파에서 일어나 두 사람에게 다가갔다. 흥, 나도 청소할 수 있어. 귀찮아서 그랬을 뿐이야. 재현이는 여주를 살짝 만져서 자기를 보게 했어요. 손에 들고 있던 쓰레기를 보여주며 직접 쓰레기통에 버리는 행동을 보였다. 그래서 초롱초롱한 눈을 보이며 여주를 바라보았다. 나 잘했어? 바로 칭찬해 줘. 나, 소견처럼 나도 칭찬하고 귀여워했으면 좋겠어. "잘했어"...그게 끝이야?" "뭘 더 원해? 아. 앞으로도 그렇게 직접 쓰레기 버리고 좀 치워요. " 연아야, 배고파요. 영이야, 느낌 좋은 오므라이스 해줄게."네. 감사해." "난? 나도 오므라이스, 괜찮아." "그래, 너도 해줄게." "내 남편인데. 제 맞아요. 재현이는 안에서 샘솟는 질투심으로 눈물이 주르르 흐르기 시작했어요. 너네다 내가 이렇게 쓰레기도 버렸는데 저 못생긴 이 여주는 칭찬도 할 것 없이 무미건조하다. 저, 바보같은 소견이 뭐가 좋다고 저렇게 날아다니며 나를 이렇게 미워하는지 다 긁어버리고 싶다. 그러면 더 미움을 살 것이다. 난 미움받기 싫은데. 여주는 갑자기 말수가 없어진 재현에 당황했어요. 고개를 깊이 숙이고 아무 말 없는 재현을 찬찬히 바라보고 있는데. 늘씬한 눈물방울이 점점 줄어들고 있더라. 아차! 아차! 요즘 또 나쁜 짓을 하는 재현이한테 다음엔 꼭 습관을 고쳐줘야겠어!라는 마음으로 태용이만 예뻐하면. 일이 생겼구나. 용이 예쁜 일을 한 게 분명한데. 왜 자기 아이가 제일 귀여워? 재현이가 아무리 심술을 부려도 재현이는 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자기 손이었다. "억울하다"고 말도 못하고 울고 있는 재현이를 여주가 손을 뻗어 토닥거렸다. "현아야"잠깐 고개 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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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キャ" "왜 울어? 응?" "몰라. 미워." "내용으로 안 해줘?그렇게 울면서 소리 지를 작정이냐. ...본인만 미워하는 거 아니야... 주인인가" "그래서 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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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과인 버릴 것 같아서."애기 코" "여주는 재현이 입에서 버릴 것 같다"는 이 이야기, 이 과인오자, "응, 응, sound"를 냈다. 오가의 매일은 형이 나쁘지 않게 해줘야지. 용이가 나쁘지 않은 오므라이스 하려고 했는데. 연아야 미안한데 용이는 우리 엄마한테 오므라이스 많이 해달라고 해. 와인은 형이 나쁘지 않으니까 볶아서 sound 밥 해줘야지. "내가 형을 버릴 리가 없지. 이렇게 귀여운데. 형이 나쁘진 않으니까 (후쿠 sound 식사를 만들어 줄게) 울지 마, 응?" "거짓없이? 과인은 예뻐? "응. 우리 형이 제일 예뻐." "울지 않아." "아이가 좋아"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주인의 훈훈한 이 말투와 손. 그게 뭔데 다행이야. 정이화 나쁘지 않아서 날아갈 뻔 했어.     ​ ​ ​ ​ ​ ​ ​ ​ ​ 05. ​" 들었어? 남편은 댁보다 관인루 더 나쁘지 않아요." " 나에겐 사랑하는 것이라고 했어.""...ᄆ,뭐야?"""사랑한다고 했고. 볼에 뽀뽀도 했어.이어지는 태연이의 자랑. 재현이는 사랑한다는 이 말과 볼키스 뉴스에 정신이 혼미해졌다. 저기, 저 소견은 뭐라고 하는 거야? 자...와?뽀...키스?이여주! 와인에는 그런거 안해주잖아! "거짓말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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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 정도?' 못 믿겠으면 작은 주인님께 물어봐 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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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없어!!저는 제1그에은츄은아항다코했어!!!"​ ​ ​, 엉엉. 소리만 꽉 찬 주야 토니 하우스. 남편, 나도 사랑해 줘! 가련한 현의 외침은 여주인에게 끝까지 닿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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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스토리, 스토리!​ 1. 여주의 끔찍한 고양이 수의 현이.2. 잠 자고 있었는데 누군가 깨웠어? 누구야! 섭취해. 섭취해 달라는 현이었다.3. 섭취라고 섭취한 결과 이상한 취급합니다. 저 고양이 어디 고양이냐?4. 혀, 자신 안대. 혀 자신감, 제발. 혀, 나, 아크 아악!!4-1. 쨍그랑 깨진 유리 컵과 여주의 정신.5. 댁 한번 그러면 내쫓을 것이다 아악!!! 추굴 현이.쥬이쟌...!!!!6. 쥬이 자카리았다.(모르는 척) 자신아......누구쇼! 끝까지 모른 척을 해서 답변 온 여주. 자신의 어디 갔다 올테니까 이야기 송피묘은디징다.7. 밤낮이 자신이 싫어서 다른 아이 데리고 와써...(서울 목)8. 혀, 자기 용이나 자주 만나지 않으면~! 설치만 믿는다! 응!나만! 믿어!9. 무엇을 본다. ズン! 긁어버린다.10. 청소의 요정으로 여주 사랑 쑥쑥으로 받아들일 용이.11. 영아.자싱랑 같이 살 거야? 근데 렌트? 그래, 누군가의 뜻대로!12. 집 뭐야! 뭐가 댁을 써버리는거야! 맞아, 자신있어. 나 자신!!!13. 연습 고치려고 일만 예쁘고 하면 눈물 퐁퐁 현이. 마음 약한 여주인, 우리 고영(。)을 위로해준다.14. 느낀 사라진 생시가 쉽게 자랑.15. 내가 제1이거. 자기는 사랑한다고. 키스도 하고. 아니야 앗!! - 안녕, 범루다. 후, 겨우 가지고 온 냥 하고, 멈칫해.지금 2개 남았다. 저는 정말 조심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루루들 때문에 적어도 2일에 하 쟈싱은 얹과 노력 중 이를 쓰면서 샘니의 자기 어머니 씨가 기여하고 머리가 깨졌어요. 새침한 스토리를 안 들어도 어때? 얼굴이 잘생겼어?


    현아 우리집 하러 오면 내가 평생 예뻐해줄게. 귀여운 우리 형.. 아기, 이 기대에는 못 미칩니다.마이 러블리 캣에서 サム니 은근히 질투도 하고 집착도 얼핏 보이는데 맥이 빠져서 숨을 못 쉬어요. 후^-^ 열심히 쓰면 디~!!! 언제나 그랬듯이 읽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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